Heimtextil 2027, 1월 12–15일 'Home-Maxxing' 테마로 개막
Messe Frankfurt는 Heimtextil 2027의 트렌드 테마를 'Home-Maxxing – The Performance of Everyday Living'으로 발표했다. 트렌드 공간에는 시칠리아 오렌지 부산물로 제작된 금속 질감 표면의 조각품 3점이 전시된다.

Messe Frankfurt의 9월 30일 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Heimtextil 2027이 2027년 1월 12–15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의 트렌드 테마는 'Home-Maxxing – The Performance of Everyday Living'이며 트렌드 큐레이션은 디자인 플랫폼 Alcova가 맡는다.
박람회와 3년째 협업 중인 디자이너는 트렌드 공간(Trend Space)을 위해 2025년과 2026년의 작업을 확장한다. 이전 행사에서 전시된 'Bambi' 조형물에 이번 행사를 위한 두 점의 신규 작품이 추가되어 공간 내에 총 세 점의 하이브리드 조각품이 자리 잡는다.
조각품 표면에는 Ohoskin이라는 소재가 사용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금속성 외관을 지닌 이 표면재는 시칠리아 오렌지 부산물로 생산된다. 보도자료는 산업적인 외관과 자연 유래 원료 사이의 대비를 강조하며, 디자이너에 따르면 작품들은 디지털 이미지에서 물리적 실체로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소재 실험의 새로운 장을 연다.
Heimtextil은 커튼, 가구용 직물, 이불커버, 타월 및 계약용(contract) 텍스타일 제조업체들이 시즌 초반에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는 국제 홈 텍스타일 박람회다. 트렌드 테마는 방문객들에게 시즌의 색상, 소재 및 활용 방향을 요약해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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